정부, 물가안정 실효적 대책에 총력
정부, 물가안정 실효적 대책에 총력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6.13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식품부, 소비자단체에 물가 모니터링 협조 요청
식품·외식 물가 동향 및 안정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소비자단체에 식품·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모니터링 강화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농식품부 전경.
농식품부 전경.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12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남인숙, 이하 협의회)를 방문해 식품·외식 물가 동향 및 정부 물가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물가안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책관은 “누적된 경영비 부담,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기업들이 산발적으로 가격 인상을 하고 있지만, 가격을 인하하는 품목도 있어 식품·외식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할당관세 확대, 식재료 구매지원 및 외국인 근로자(E-9) 도입 등 식품·외식업계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대책을 설명하면서 국민의 합리적 소비를 도울 수 있는 정보제공과 캠페인 등 협력사업 과제 발굴도 논의했다.

양 정책관은 특히 “국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정부·업계·단체 등 모든 경제주체들의 협력이 절실한 시기”라며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한 실효적 지원 대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인 만큼 소비자단체에서도 적극적인 물가 모니터링 강화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