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사고 없는 제주도 만든다
식중독 사고 없는 제주도 만든다
  • 최영락 기자
  • 승인 2024.06.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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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내 11개 기관 및 단체, 식중독 대책 회의 개최
"신속한 대응 체계 강화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대한급식신문=최영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는 지난 12일 본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식중독 대응 관계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제주교육청, 위생관리과 및 보건소, (사)한국외식업중앙회제주도지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다.

제주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식중독 대응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사진
제주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식중독 대응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회의에서는 최근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식중독 저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기관 들은 여름철 대비 식중독 예방관리 계획과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내용, 지역 행사 시 운반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저감 방안 등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올여름 기온 상승 및 휴가철 외식 증가 등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보다 강화하는 등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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