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평생교육원 정규과목됐다
‘HACCP’, 평생교육원 정규과목됐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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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정규교과목 신설
수료 시 향후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교육으로 인정돼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HACCP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썹(이하 HACCP) 교과목 ‘HACCP 이론 및 실무’를 신설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CI.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CI.

HACCP 이론 및 실무 교과목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신규 학습과정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올해 학점인정법에 따른 제29차 표준교육과정에 신설과목으로 추가됐다.

이번 HACCP 교과목 신설로 올해부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에서 식품 분야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HACCP 교과목으로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과목은 전공선택 과정(3학점)으로 HACCP 이론부터 기준서 작성, 모니터링 장비 사용법에 대한 실습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HACCP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특히 전공 학생들이 HACCP 실무능력을 키우고 식품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식품업계에 전문인력 양성·확보와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배 원장은 “식품 전공 학생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고 실제 현장에서의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HACCP 교과목 신설이 그 시작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HACCP 심사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나갈 것이며, 글로벌 식품안전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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