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소규모 식품업체 인증 지원
HACCP인증원, 소규모 식품업체 인증 지원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6.2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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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과 견학·실습 등 ‘맞춤형지도 서비스’ 돌입
신규 등록업체 또는 매출액 10억 원 미만 업체 대상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HACCP인증원)은 올해 10월 31일까지 소규모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식품업체의 자체 위생관리 능력 강화 및 식품관련 법령 위반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형 현장지도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식품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한 안심 먹거리 공급을 위해 중소제조업체 약 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에서 위탁받아 HACCP인증원과 (사)한국식품안전협회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소규모 식품업체 맞춤형 현장지도 사업 관련 포스터.
소규모 식품업체 맞춤형 현장지도 사업 관련 포스터.

사업 대상은 ▲매출액 5억 원 미만 중 최근 3년간 1회 이상 법령을 위반한 업체 ▲2023년도 또는 2024년도 신규 영업등록 업체 ▲매출액 10억 원 미만 중 기술지원 희망업체다. 

HACCP인증원은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현장지도 ▲주요 위반사항 및 위생 관련 법령교육 ▲선도업체 현장견학 ▲미생물 시험검사법 실습 교육 ▲공정품 시험검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에게는 1:1 현장 기술지원과 함께 현장 교육 게시물(법령 준수사항, 위생관리, 입실 절차, 이물예방 등)과 위생용품(앞치마, 위생가운 등)이 제공된다.

한상배 원장은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업체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는 필수”라며 “이번 사업이 소규모 식품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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