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기반 한국형 식생활교육의 내일
농업 기반 한국형 식생활교육의 내일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7.04 0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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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학회·농과원, 공동하계학술대회 개최
기조 발표·주제 강연 등에 이어 견학행사도 열려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농업에 기반한 한국형 식생활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회장 김정현, 이하 식생활교육학회)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승돈, 이하 농과원)이 ‘농업에 기반한 한국형 식생활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농과원 푸디토리움에서 2024년 공동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식생활교육학회와 농과원이 지난 27일 농과원 푸디토리움에서 2024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이날 학술대회에는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먹거리 이해력을 높이는 식생활교육, 방향과 과제’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하경희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이 ‘식생활교육 정책 추진 방향’ ▲오지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식품소비환경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지속가능한 식생활 평가’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또 ▲강민숙 농과원 식생활영양과 연구사는 ‘건강한 식단관리, 메뉴젠으로 시작’ ▲김윤정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은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 실천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스페셜 세션에서는 ▲전혜경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전 회장이 ‘다시 보는 식생활 연구개발 50년’ ▲윤동진 농과원 농식품자원부장이 ‘식생활교육 앞으로 10년’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형 식생활교육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망했다. 

한편 학술대회에 이어 진행된 필드트립에서는 ‘식생활전문가의 농식품산업의 이해’란 주제로 농과원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돼 농업기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김정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농업에 기반한 한국형 식생활교육의 미래라는 의미 있는 주제로 발전하는 우리나라 식생활교육 미래에 모습을 농업과학의 중심인 농과원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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