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체육회, 저탄소 식생활 전파 ‘맞손’
aT-체육회, 저탄소 식생활 전파 ‘맞손’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7.09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저탄소 식생활 확산 위한 업무협약 
올림픽조직위원회 동참 촉구 서신 서명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하 체육회)는 8일 진천 선수촌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림픽조직위원회에 보낼 저탄소 식생활 동참 촉구 서신에 서명했다.

서명에는 김춘진 aT 사장과 이기흥 IOC 위원 겸 체육회장,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이 참여했다. 3자 서명이 완료된 서신은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조직위원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신에는 이번 대회가 ‘저탄소·친환경’ 콘셉트로 진행됨에 경의를 표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전 세계인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올림픽조직위원회의 동참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진1. 김춘진 aT 사장(가운데), 이기흥 체육회장(왼쪽), 정강식 올림픽 선수단장이 8일 진천 선수촌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1. 김춘진 aT 사장(가운데), 이기흥 체육회장(왼쪽),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이 8일 진천 선수촌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김 사장은 “체육회와 손잡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지구촌 대축제에 ‘저탄소 식생활’을 전파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탄소 식생활에 전 세계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aT는 이날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국산 김치 전달식’ 행사도 진행했다. aT는 선수들이 국가대표 수출 품목이자 세계가 인정한 건강식품 김치를 먹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프랑스 파리 현지 선수단에게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파리 대회 기간 프랑스 현지에서 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와 연계해 파리 시내 K-푸드 구매처 지도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면서 프랑스를 방문하는 전 세계 관광객을 타깃으로 K-푸드 소비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은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