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주와 손잡고 상생 브랜드 만든다
대상, 제주와 손잡고 상생 브랜드 만든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7.10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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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반성장위에서 제주도 등 4자 간 업무협약
상품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이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오재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와 함께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상품 출시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선하고 깨끗한 자연을 정성스럽게 담아 건강한 식탁을 제안하는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보유한 대상㈜과 청정 자연의 대명사인 제주도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출시 업무협약식’에서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원장(왼쪽부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출시 업무협약식’에서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원장(왼쪽부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과 제주도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정 이미지를 활용해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기관은 ▲상생브랜드 상품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 추진 ▲지역사회 환원체계 마련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도농교류 촉진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상생협력 모델이 성공적으로 가동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본협약을 성실하게 이해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저변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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