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학교급식실 ·조리실 안전 관리 나선다
강원교육청, 학교급식실 ·조리실 안전 관리 나선다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7.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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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도의회 교육위 상반기 업무보고서 밝혀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해체, 209개교 조리실 환기개선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이하 강원교육청)이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학교급식실 등을 해체하고 연말까지 총 209개교의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 개선에 나선다.   

강원교육청은 9일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학교급식실 및 조리실 안전과 관련한 김기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보고했다. 

강원교육청 전경.
강원교육청 전경.

보고에 따르면 강원교육청은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설치된 건물 중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는 건물 특히 학교 강당, 급식소, 기숙사, 체육관 등의 시설이 화재위험에 취약해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의 환기설비 개선 사업 목표를 209개교로 정한 가운데 상반기 절반 수준인 105개교의 사업을 이미 완료했다.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의 환기설비 개선 최종 누적 목표는 전체의 60%인 348개교다.

김기하 의원은 “안전한 학교급식실 및 조리실 마련을 위해 강원교육청의 각별한 노력을 바란다”면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식 급식기구 확충 및 화재진압설비의 확충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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