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여름철 응고물 생성 우려...관리 철저히”
“맥주, 여름철 응고물 생성 우려...관리 철저히”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7.10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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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김유미 차장, 롯데칠성음료 방문 현장의 청취
휴가철 수요 증가 대비 제조‧유통 안전관리 당부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아 주류 안전관리에 발 벗고 나섰다. 

식약처 김유미 차장은 9일 맥주제조업체인 롯데칠성음료㈜ 충추2공장을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식약처 전경.
식약처 전경.

이번 방문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맥주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취, 응고물 등 주류 제품의 품질 관련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한 취지다. 

김유미 차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맥주의 소비량 증가가 예상되고, 최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어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주류는 유통 중 보관 온도 관리 등 부주의로 산화취가 발생하거나 세척‧소독 등 제조공정 관리 미흡으로 응고물이 생성될 우려가 높은 만큼 여름철 주류의 품질과 위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맥주 품목은 2021년 2364개에서 2022년 2935개, 2023년 3579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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