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맛도 금메달! 여름 사과 ‘골든볼’ 수확
[포토] 맛도 금메달! 여름 사과 ‘골든볼’ 수확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8.19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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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의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새콤달콤한 여름 사과 ‘골든볼’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사과 껍질에 색이 잘 들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성한 골든볼은 이름처럼 노랗게 익어가는 품종이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의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새콤달콤한 여름 사과 ‘골든볼’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사과 껍질에 색이 잘 들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성한 골든볼은 이름처럼 노랗게 익어가는 품종이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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