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간의 바다여행’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93일간의 바다여행’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 장윤진 기자
  • 승인 2012.06.08 1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무연 팀장 (주)아모제 컨세션사업부 운영지원팀
미니인터뷰

Q. 박람회를 통한 지역발전 기대치는?

이번 여수세계박람회는 지역 및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있죠. 이에 여수 지역 청정 한우를 활용한 한우 생갈비를 비롯해 특제소스로 만든 양념갈비, 불고기, 갈비탕, 냉면과 여수 특산물인 장어를 활용한 담백한 ‘통장어탕’과 영양만점의‘참 장어 샤브샤브’를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음시설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약 6000명에 이르는데 상당부분 여수 지역민 들을 고용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에 보탬이 되자 노력했습니다.

Q. 외국인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은?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일본 및 중국 관광객들이 크루즈를 이용해 여수항으로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국인을 위한 현지 음식점도 준비했습니다.

특히 정통 일본식 카레라이스에서부터 야끼우동, 튀김, 꼬치구이 등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지는 일식을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 엣그’와 버섯닭고기, 노육밥, 해선면 등 화려한 느낌의 중국요리가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조부관’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청정해역의 해산물과 각종 식재료가 풍부한 여수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외국인들에게 전달하고 있죠. 이처럼 해외 브랜드가 직접 입점, 남도의 맛 살렸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Q. 1/3을 달려왔는데, 앞으로 바라는 것은?

여수세계박람회는 최근 교통혼잡, 접근성 불리, 홍보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받으며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은 관람객이 찾아왔습니다. 이는 계획단계에서 자문위원단이 실무에서 뛰지 않은 사람으로 구성 됐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장 근무자가 중심이 돼 효율성을 반영했다면 더 멋진 박람회가 됐을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이미지가 회복 되려면 여수시는 참가회사들의 노고를 이해해주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남은 기간 여수세계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주)아모제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