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회적기업 ‘평화의 마을’ 청정제주의 자연을 담은 평화의 마을 전제품은 HACCP시스템에 의해 생산된다. 또한 장인의 정신으로 수제소시지와 수제햄을 대표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밖에도 스테이크, 돈가스, 닭 등의 제품구성으로 현재 단체급식에도 납품되고 있다. 정성이 담긴 수제 선물세트로 손색이 없다.
평화의 마을
품목 : 수제 햄, 소시지
문의 : 064)794-6277~8
www.peacevil.org
서리 맞은 반시로 만든 ‘감그린’
‘감그린’은 와인이면서도 포도 레드와인의 탄닌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뒤끝이 깨끗하고 숙취가 전혀 없다.
감을 발효해 만들어 향이 풍부하고 색깔 또한 황금색이어 고급와인으로 손색이 없다. 이런 이유로 G20 재무장관회의 건배주로 선정 되기도 했다.
청도감와인
폼목: 과실주(감와인)
문의 : 054)371-1100
www.gamwine.com
상주는 예로부터 삼백(쌀, 누에고치, 곶감)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낙동강유역의 산간지대로 기름진 옥토와 대륙성기후대 영향으로 연중일교차가 커 뽕나무재배와 양잠산업의 최적지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주에서 생산되는 오디와 뽕 제품은 색다른 추석선물이 될 것이다.
상주오디ㆍ뽕클러스터향토사업단
품목 : 오디즙, 오디잼 외
문의 : 054-531-0467
www.smb.or.kr
쟁반같이 생겼다고 하여 반시라 하며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로 천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위생적인 건조공정으로 믿을만한 선물세트가 될 것이다. 특히 자연상태에서 건조된 곶감(건시)과 다른 맛의 만족감을 줄 것이다.
청도명감
품목: 반건시
www.myungg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