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제과의 감자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회수명령이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청주공장에서 생산한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긴급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9년9월1일까지'로 표시된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제품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명제과의 감자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회수명령이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청주공장에서 생산한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긴급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9년9월1일까지'로 표시된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