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도시락 제조업체인 ㈜런치벨(대표 김영옥)이 충북 옥천에 둥지를 튼다.
코레일 열차 안에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납품하고 있는 이 업체는 한해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 도시락 및 즉석식품 제조업체로 오는 10월까지 50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군은 이 업체가 입주하면 100여 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한해 30억 원의 농산물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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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도시락 제조업체인 ㈜런치벨(대표 김영옥)이 충북 옥천에 둥지를 튼다.
군은 이 업체가 입주하면 100여 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한해 30억 원의 농산물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