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육류소비가 급증하는 추석을 맞아 지난 16~25일 정육점식당과 마트 내 정육점 103곳을 점검한 결과 등급 허위 표시 등 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업소 28곳(위반율 26%)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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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육류소비가 급증하는 추석을 맞아 지난 16~25일 정육점식당과 마트 내 정육점 103곳을 점검한 결과 등급 허위 표시 등 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업소 28곳(위반율 26%)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