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시.군 유통회사의 매출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아 바닥권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적 구성도 실적이 부진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됐는데, 화순은 전체 임직원 6명 가운데 대표, 이사, 감사를 빼면 직원이 2명밖에 되지 않았으며 완도는 10명 남짓한 회사에 비상임 감사만 2명이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지역 시.군 유통회사의 매출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아 바닥권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