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 명품 토종 쌀 ‘탑라이스’ 본격 시판 웰빙시대에 걸맞은 품질의 충남명품 토종 쌀인 ‘탑라이스’가 본격 출하, 시판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탑라이스’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쌀보다 35% 이상 비싼 80kg 기준 30만 원 수준에서 지난달 24일부터 대형매장 등을 통해 본격 시판되고 있다. 이번에 시판되는 ‘탑라이스’는 전문 재배기술로 품질기준인 품종표기, 이품종혼입율(0%), 완전미율(95%), 단백질 함량(6.5% 이하) 등을 거쳐 만들어져 높은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품종선택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유통기간도 동절기 30일, 하절기 15일로 제한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한다. 시장유통 중 수시로 제품을점검하고 생산이력을 공개함으로써 품질을 유지하고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는 4년 전부터 쌀의 품질 생활정보 | 대한급식신문 | 2008-12-13 11:48 항암·항균·강장효과 등 탁월 우리 음식 중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있을까? 마늘은 독특한 냄새가 있어 양념과 반찬에 널리 쓰인다. 강렬한 냄새는 ‘알리신’으로 뛰어난 정장효과가 있어 소화를 돕는다. 혈액을 깨끗이 하고 내장의 활동을 잘 조절해 다양한 병을 예방하며 강장효과도 있다. 몸에도 좋고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양념 ‘마늘’. 제대로 알고 골라 먹으면, 맛의 달인으로 거듭날 것이다.마늘은 재배환경에 따라 한지형(寒地型) 마늘과 난지형(暖地型) 마늘로 나뉜다. 난지형 마늘은 겨울이 비교적 따뜻한 제주도와 남해, 고흥 등 남부 해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이다. 통이 크고 10a당 수확량도 많아 우리나라 마늘 생산량의 79%를 차지한다. 한지형 마늘은 겨울이 추운 중북부지방과 내륙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는 마늘이다. 보통 통이 작아 수확량 생활정보 | 이제남기자 | 2008-12-13 11: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