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농업회사법인 원경식품 주식회사는 전통 발효식품을 제조·생산·판매·체험을 진행하는 업체로, 원재료는 지역농협과 직접 계약을 통해 공급 받아 전통방식 그대로 된장과 고추장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전통식품 품질인증(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은 물론 2건의 제조장비 장치 특허도 출원·등록한 바 있다.원경식품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원경전통장 선물세트 1호’를 2만5000원에, ‘원경전통장 선물세트 2호’를 4만 원에 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유진조청은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가마솥 전통방식 그대로 정직한 약도라지조청을 만들고 있다. 특히 100%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며, 방부제·첨가물·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설탕 대신 쌀조청(쌀, 엿기름)으로 조청을 만든다.예부터 도라지는 호흡기, 기침, 가래, 목감기, 기관지, 천식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사 또는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뜨겁게 차로 마셔주면 좋다.유진조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수제약도라지청(600g/1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사단법인 한신모시조합은 지난 2006년 설립돼 2013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으로, 한산모시를 100% 수작업으로 직조 및 판매하고 있다. 지리적표시 제25호로 지정된 한산모시가 30% 함유된 ‘한산모시양말’은 땀을 흡수하고, 열을 발산시켜 주는 양말이다. 그리고 ‘한산모시속옷’은 모시가 함유돼 있어 습하지 않고, 일반 세탁도 가능하다.한산모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한산모시양말 1세트를 1만5000원, 한산모시속옷은 개당 1만5000원에 판매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소백산아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HACCP 인증을 획득한 시설에서 전통 부각을 생산하는 식품전문기업이다.한부각 선물세트(2만2000원)는 고추, 감자, 가지, 김, 당근, 우엉, 호박 등 7종의 재료들로 만든 부각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야채스낵이다.소백산아래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10+1 행사를 진행한다.☎ 전화번호 : 054-633-2488◆ 홈페이지 : ww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주)예주식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2대에 걸쳐 40여 년간 전통한과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예주식품으로 법인 등록 후 전통식품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또한 전통식품의 보존 및 계승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과체험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게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에주식품이 만든 건강한 한과선물세트-남양(시중가 3만 원→판매가 2만70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올해 2월 새롭게 출범된 조합인 평창공예협동조합은 평창군민들로 소속된 예술가들로 구성돼 평창의 대표적인 공예작품을 만들고 있다.평창공예는 명절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목공예(도마, 벽시계, 트레이, 타일냄비받침), 한지공예(한지브로치, 닥종이인형, 방향제인형), 비즈공예(실버귀걸이, 키링)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게 한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목공제품에는 레이저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홈페이지 : htt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평창된장영농조합법인은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자락의 청정지역에서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해 전통장을 담그고 있으며, 식품안전경영인증(ISO)과 평창군수품질인증을 획득했다.평창된장은 화학첨가물과 색소,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콩과 110m 암반수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진다. 특히 전통간장은 고로쇠 물을 첨가하고, 전통된장과 호박막된장은 황태를 항아리에 넣어 3년 이상 숙성시켰다.특히 평창된장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모든 제품을 20% 할인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보령누룽지과자는 보건복지부 산하의 사회적 경제단체로 수익금 전액을 지역주민의 자립, 자활에 사용하는 건강한 기업이다. 전통식품과 HACCP 인증을 비롯한 보육기업 인증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위드미 페스티벌에서는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령누룽지과자의 주요 제품은 쌀 100%, 첨가물 0%인 ‘마시머시누룽지과자’다. 특히 충남 보령지역에서 서해의 해풍을 맞고 자란 건강한 쌀로 만든 이 제품은 한 입에 먹기 좋은 지름 5cm, 두께 1mm 크기로 하나하나 수제로 구운 제품이다.보령누룽지과자는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청년창업사관학교 10기인 (주)봉숙은 2019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서울 청년들이 전북 군산에 설립한 식품 스타트업기업이다. 식품 장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상품을 개발 및 제조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역 생산자들과도 상생하고 있다.봉숙이 생산하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블렌딩차 ‘차머쉬’는 ‘건강’을 테마로 하고 있다. 특히 100회 이상 테스트를 걸쳐 블렝딩차의 황금비율로 찾아내 이를 국내산 최고급 버섯을 소재로 하여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이 제품은 내장지방 제거와 항암효과, 면역력 회복에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농업회사법인 북하특품사업단(주)은 30년 전통의 명인 인증 기업으로, 전남 장성지역에서 지역주민들과 직접 재배해 수확한 콩, 고추 등을 이용해 장류, 절임류, 젓갈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북하특품사업단의 주요 제품은 볶음굴비고추장(500g/12만 원)과 혼합 4종 선물세트(오징어젓/낙지젓/깻잎장아찌/된장고추장아찌, 6만 원)이며, 두 제품 모두 사업단 측이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북하특품사업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특가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볶음굴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양봉산업은 40여 년간 전문 양봉농가로써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한 벌꿀에 향긋한 꽃내음까지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꽃내음벌꿀스틱세트(4만5000원)’는 국내산 100% 아카시아꿀과 잡화꿀, 밤꿀이 한 포씩 위생적으로 포장돼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성이 좋다. 꽃내음천연벌꿀세트1호/2호(5만2000원/6만1000원)는 아카시아꿀과 잡화꿀, 밤꿀을 각각 500g과 1kg씩 포장해 귀한 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선물세트다. 충남양봉산업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지난 1988년부터 청국장으로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태인명장 주식회사는 ISO9001, ISO22000, HACCP 인증은 물론, 전라북도경제통산진흥원의 전라북도 우수소기업 인증 등을 획득한 바 있다.정읍 태인 유적지 피향정(국보 289호)의 연꽃에서 영감을 얻고 만든 연잎발효생청국장은 연잎을 콩과 함께 삶아 연잎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연잎은 그 성질이 치우침이 없고, 맛은 쓰나 독성이 없다. 또 혈리를 치료하고, 태아를 보호하며, 악혈 제거 등에 두루 쓰인다.태인명장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강원도 평창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평창산들식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국수와 감자떡, 수리취떡 등을 생산하고 있다.‘채충자국수세트(3만5000원)’는 메밀국수와 오디국수, 부추국수, 보리새싹국수 등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농산물과 채충자 대표의 오랜 제조 노하우가 어우러져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다.평창산들식품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채충자국수세트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화번호 : 033-333-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하늘농부 유기농 영농조합은 하늘·이웃·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곳으로, 우수마을기업, 국무총리 표창, ISO22000, 유기취급자, 유기가공, HACCP, 농촌융복합산업인증 등을 획득했다.하늘농부의 ‘오가티움 유기농 토마토즙(120ml 20개 2만4000원)’은 물 한방울 넣지 않은 국산 유기농 완숙 토마토즙이다.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섭취하기도 편리하다. ‘토마토 품은 양배추즙(120ml 20개 2만4000원)’은 국산 10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주식회사 헌즈웰은 히말라야 소금으로 만든 제품을 ‘히말라야 소금장수’라는 브랜드로 직접 수입·유통·판매하고 있다.히말라야 소금장수의 핑크솔트는 암염의 불순물을 전문 클리닝 머신과 옵티컬 렌즈를 통해 제거한 제품으로, 타사 암염대비 투명하고 끝 맛은 살짝 달다. 피라미드 훈연 소금은 피라미드 모양의 소금을 수작업으로 걸러 100시간가량 참나무 훈연한 제품으로, ‘소금계의 캐비어’라고도 불리며 피니싱 솔트(finishing salt)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헌즈웰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무궁화식품은 슬기로운 조상의 지혜를 담아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9년에는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한국전통식품품질인증을 받았다.무궁화식품의 ‘목도라지 청’(14g 39개 3만3000원)은 사포닌이 풍부한 국내산 도라지를 사용했으며, 각종 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또한 도라지 자체의 아린 맛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는 섭취가 가능하고,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해당 제품들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HMO 건강드림은 충남 태안군에서 HACCP 시설을 갖추고 천연 펩타이드 원료를 연구해 천연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홍삼제조파워’는 저온 발효공정을 거친 흰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에서 얻어진 곤충 유래 천연 단백질 추출물과 홍삼 농축액을 혼합해 제조했다. ‘DE단백100골드’는 저온 발효공정을 거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 추출물을 동결건조해 분쇄한 분말 형태의 건강식품이다.HMO 건강드림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을 방문한 관람객에 한해 홍삼제조파워 40ml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고흥석류친환경 영농조합법인은 300여 석류 재배 농가들이 출자하여 만든 법인으로, ▲1차 석류재배 ▲2차 석류 가공 ▲3차 직거래 판매를 영위하는 농촌융복합인증경영체다.고흥석류친환경은 청정지역 고흥산 석류를 농축시켜 석류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과채음료 ‘퀸석류꽃향(80ml 30포 3만5000원)’과 고흥산 석류를 합성착향료 또는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만든 ‘진액골드(30ml 30병 5만9000원)’를 선보인다.특히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을 방문하는 관람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사회적기업 나눔푸드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아동센터, 푸드뱅크, 어르신 재가서비스 지원 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GMP시설은 물론 HACCP 인증과 진안군수 인증도 받았다. 나눔푸드가 생산하는 ‘2유있는 홍삼 콜라겐’은 6년근 홍삼에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석류를 넣어 만든 스틱젤리형 제품이다. ‘어린이 홍삼 젤리홍’은 6년근 홍삼에 합성첨가물 없이 사과, 배 농축액을 넣어 어린이들이 먹지 좋게 만든 쫀득쫀득한 홍삼 젤리 제품이다.나눔푸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농사를 짓는 부모님 곁으로 귀농해 2대째 천마와 돼지감자 등의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문장대천마농원 대표는 생산 후 가공은 물론 판매와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황의정 천마진액 프리미엄’은 특유의 맛과 향으로 먹기 힘들었던 천마를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먹기 좋게 만들었으며, 섭취 시 흘리지 않도록 제품 포장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황의정 하루천마 마일드’는 20~30대 여성을 위해 배를 20% 첨가해 달콤함을 더한 제품이다.문장대천마농원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