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관내 조리시설이 구비된 402개교에 대해 급식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급식운영실태와 위생안전 분야를 나눠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식재료 품질, 영양관리실태, 급식시설관리실태,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집중관리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고기의 경우 DNA동일성 검사를 통해 납품확인서류에 기록을 살피기로 해 보다 강화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급식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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