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7일 음식물 변질이 우려되는 봄철을 맞아 도내 축산식품 제조업소 4,732개소와 무허가 불법시설에 대해 12일부터 6월11일까지 2개월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별업종으로 분류된 도축장의 경우 생체.해체검사, 불합격품 처리, 지육 현수반출, HACCP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상남도는 7일 음식물 변질이 우려되는 봄철을 맞아 도내 축산식품 제조업소 4,732개소와 무허가 불법시설에 대해 12일부터 6월11일까지 2개월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