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콩깨잘’
농촌은 보물창고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천연 자원을 지니고 있다. 이 속에서 식생활 체험이 이뤄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 우리가 먹는 다양한 먹을거리의 중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농촌에서 식생활 체험을 지도하는 운영자뿐만 아니라 식생활 체험에 관심 있는 이들이 농촌체험과 더불어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농촌진흥청과 대한급식신문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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