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지역 내 9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토피 안심학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 안심학교 사업이 효과가 클 경우 구 전체로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며 “아토피 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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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지역 내 9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토피 안심학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