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경기도 G마크 연합사업단과 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 공익연계 마케팅 추진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공익연계 마케팅은 ‘사랑의 열매’로 고를 삽입한 G마크 농산물제품의 매출액일부분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또 경기도는 도내기 부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발벗고 나서고 있다.
경기도 공무원은 지난 2월부터 ‘봉급끝 전나눔운동’을 펼쳐 601만4000원을 적립, 경기도 사회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재 나눔운동은 경기도내 18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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