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햇토우랑’ 첫 친환경 품질인증
울주군 ‘햇토우랑’ 첫 친환경 품질인증
  • 대한급식신문
  • 승인 2009.09.24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울산의 대표적인 한우브랜드 햇토우랑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우농가 22곳이 단체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았다.
울주군은 최근 울주군 언양읍 울산축협 육가공공장에서 지역 축산관계자와 한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농가 22곳이 구성한 ‘무항생제 한우작목반(반장 김영학)’에 한우농가 친환경 품질인증 전달식을 가졌다.

언양읍 다개리 일대에서 한우(총 1,520마리)를 사육하는 농가모임인 무항생제 한우작목반은 올 들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울산출장소에 친환경 품질인증을 신청, 각종 검증절차를 거친 뒤 이날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