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울산의 대표적인 한우브랜드 햇토우랑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우농가 22곳이 단체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았다.
울주군은 최근 울주군 언양읍 울산축협 육가공공장에서 지역 축산관계자와 한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농가 22곳이 구성한 ‘무항생제 한우작목반(반장 김영학)’에 한우농가 친환경 품질인증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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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울산의 대표적인 한우브랜드 햇토우랑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우농가 22곳이 단체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았다.
울주군은 최근 울주군 언양읍 울산축협 육가공공장에서 지역 축산관계자와 한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농가 22곳이 구성한 ‘무항생제 한우작목반(반장 김영학)’에 한우농가 친환경 품질인증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