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방식 그대로, 젊은 층도 인기 ‘오미자’
선조 방식 그대로, 젊은 층도 인기 ‘오미자’
  • 편집팀
  • 승인 2015.08.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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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청은 선조로부터 전해져 온 유익한 조미료다. 다양한 조리에 사용되며 최근에는 음료로도 이용, 젊은고객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웰모닝은 이러한 과일청을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원재료와 천연효모를 이용해 숙성, 발효해 더욱 깊은 풍미를 담아 생산하고 있다.

주식회사 웰모닝
● 품목 : 오미자, 초석잠
● 문의 : (054) 554-5102
www.wellmorn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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