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원종)는 오는 8일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6개소 6~7세 어린이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나는야 화가,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강릉소방서에서 어린이 및 교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릉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원종)는 오는 8일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6개소 6~7세 어린이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나는야 화가,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