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제조일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속 제조일자 확인의 필요성을 알리는 두 편의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서울우유의 이번 광고 두 편은 ‘밥편’과 ‘피자 편’으로 갓 지은 밥은 자르르 흐르는 윤기로, 갓 구운 피자는 길게 늘어지는 쫀득한 치즈로 가장 먹기 좋은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유도 제조일자를 통해 가장 신선한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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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제조일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속 제조일자 확인의 필요성을 알리는 두 편의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서울우유의 이번 광고 두 편은 ‘밥편’과 ‘피자 편’으로 갓 지은 밥은 자르르 흐르는 윤기로, 갓 구운 피자는 길게 늘어지는 쫀득한 치즈로 가장 먹기 좋은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유도 제조일자를 통해 가장 신선한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