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산 가물치서 항생제 성분 검출
베트남산 가물치서 항생제 성분 검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7.07.25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처, 해당식품 긴급 회수·폐기 조치

 

▲ 항균제 성분이 검출된 베트남산 냉동가물치제품 모습.

베트남산 냉동가물치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돼 해당제품이 전량 회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는 지난 25일 수입식품업체 ㈜푸른푸드(인천 부평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냉동사두가물치’에서 동물용의약품(오플록사신)이 기준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동물용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오플록사신은 항균제 계열로 주로 바이러스성 질병 치료제로 쓰인다. 현행법상 식품에서는 검출되서는 안되는 성분이다.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11월 7일(유통기한 : 2018.11.7.)인 제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