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평생을 함께 할 반려견 분양은 새로운 가족을 맞는 일이기에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시된다. 따라서 건강한 강아지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반려견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보유하고 이를 토대로 꾸준한 관리를 진행하는 강아지 분양 전문 업체를 찾아야 한다.
포메라니안분양 전문 애겹샵으로 일산에 위치한 스타펫타운은 차별화된 운영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펫타운'은 반려동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올바른 입양을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한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종류를 예비 견주와 묘주의 특성과 성향에 맞춰 컨설팅하며, 전국 우수 반려동물 분양센터를 선별해 입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펫타운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 지점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분양과 가족분양에서 펫스테이션을 통해 브리딩과 50개의 컨넬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 후 1년간 반려견의 건강과 질병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해 보상하고, 진료, 약품, 처방 등에 대한 의료비 지원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또 긴급 상황을 대비해 365일 응급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며 연 2회 발톱손질, 귀청소, 구충제거 등의 케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스타펫타운에서는 아직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푸들 의 엄마 아빠를 찾아주기 위한 분양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스타펫타운 관계자는 “수많은 애견인들 사이에서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등 건강한 강아지를 분양 받기 위해 전국적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예약 분양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규재 대표는 “포메라니안, 토이 푸들, 시추, 말티즈 등의 품종부터 비숑프리제, 장모치와와, 보스턴테리어, 올드잉글리쉬쉽독 등 희귀품종까지 만나볼 수 있다”며 “스타펫타운은 건강한 반려견 분양을 통해 모든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직한 반려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펫타운에서는 말티즈,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토이푸들 외에도 다양한 견종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