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지난 20일,자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결식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관악구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무료 급식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11번가는 2008년 런칭 이래, 연탄 배달, 태안군 자원봉사 활동 등 전 사원이 직접 발로 뛰는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환경단체, 복지 재단 및 단체와 연계하여 나무 심기, 결식 아동 지원 등 캠페인 모금 후원을 진행하고, 자체적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노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지원을 위한 각종 교육 및 IT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SK 행복 나눔의 일환으로 행복 나눔 재단과 연계하여 ‘행복 도시락 모금 후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행복 나눔 재단에서 추진하는 결식 이웃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위해 고객의 기부금과 11번가의 후원금으로 전국의 153명결식 아동에게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11번가는 앞으로도 행복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사회공헌활동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는 오는 25일부터는 ‘사랑의 농구대’ 기증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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