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 속 명절선물전, 모두가 따뜻했다!
맹추위 속 명절선물전, 모두가 따뜻했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8.02.02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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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 성료![
“황금 개띠 해 설날선물? 걱정 마시개(犬)!”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의 주요 코너였던 '영란존'의 모습. 이번 선물전에서는 운영인력을 대폭 확충해 생산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의 주요 코너였던 '영란존'의 모습. 이번 선물전에서는 운영인력을 대폭 확충해 생산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제19회 2018 설맞이 명절선물전이 코엑스에서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13일 성료했다. 황금 개띠 해 설날선물을 고민하는 3만 7149명의 관람객과 내놓으라하는 명절선물을 보유하고 있는 307개 업체들이 4일간 만난 명절선물전은 때마침 찾아온 맹추위도 아랑곳없이 붐볐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전할 선물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는 결론.

매년 명절에 앞서 개최되는 ‘명절선물전’은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기업과 단체 등 많은 이들의 고민해결과 함께 현명한 소비의 장으로 자리매김한지 어느 덧 10년차가 된 국내 유일의 명절선물 전문 전시회다.

관람객들로 가득찬 전시장 전경.
관람객들로 가득찬 전시장 전경.

특히 이번 설맞이 명절선물전은 다른 해보다 김영란법의 개정 여부에 촉각이 세워지며 소비자도 업체도 그 결과에 관심이 높았다.

전시회 개최 전 결국 ‘김영란법’ 개정으로 농·수·축산물의 선물 한도액이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관련 생산자들이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전국에서 대거 참여했고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구매·계약으로 이어졌다.

이런 결과에 대해 참가업체와 관람객은 전시회의 특별관으로 올해 3번째 마련된 ‘영란선물 특별관’이 그 성과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효율적·효과적으로 명절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대별로 샘플 전시를 했던 ‘영란선물 특별관’은 올해 품목까지 세분화하여 한층 소비자의 눈높이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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