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에버비키니 콜레로뺄래, 체중감소 신소재 ‘콜레우스 포스콜리’ 함유
건강기능식품 에버비키니 콜레로뺄래, 체중감소 신소재 ‘콜레우스 포스콜리’ 함유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3.15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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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버비키니가 식물성 자연 원료로 구성한 ‘콜레로뺄래’를 통해 굶지 않는 다이어트 플랜을 돕는다고 전했다.

‘콜레로뺄래’는 가르시니아 및 콜레우스 포스콜리가 함유된 2중 다이어트 기능성 식품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원료로 알려진 가르시니아와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CLA, 카르니틴과 함께 인체적용실험으로 체지방감소 기능성이 확인된 성분이다.

특히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서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허브를 통해 개발된 다이어트 신소재다. 몸에 쌓인 피하지방, 내장지방,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 ‘포스콜린’이란 인도 고대의학 ‘아유르베다’에서부터 사용되어 온 식물, 콜레우스 포스콜리다. 인도 등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뿌리에만 존재하는 포스콜린은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인체시험에서 체지방 감소 및 제지방량 증가로 확인된 다이어트 자연추출성분(식물성원료)이다.

가르시니아와 콜레우스 포스콜리가 함유된 해당 상품은 탄수화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지방을 막아주는 것 외에도 체중감량에 필수적인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돕는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가르시니아 성분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에게 적합할 뿐 아니라 식약처에서 체지방감소 기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따라서 ‘콜레로뺄래’를 섭취할 경우 콜레우스 포스콜리 및 가르시니아 성분을 통해 식사를 하면서도 몸매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콜레로뺄래’는 주원료 콜레우스 포스콜린 및 가르시니아 외에 피쉬콜라겐, 녹차추출물, 키토산 등 풍부한 부원료로 채워져 다이어트 중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하게 된다. 평소 굶는 다이어트로 힘들었다면 이제는 콜레로뺄래로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기대할 수 있다.

에버비키니 관계자는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쉽게 올 뿐 아니라 빈혈,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이어트약 ‘콜레로뺄래’를 하루 세 번 식전에 1알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 플랜을 세우면 굶지 않고도 탄수화물 차단과 체지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에버비키니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이를 위해 좋은 원료로 만든 다이어트, 이너뷰티식품을 출시해왔다. 좋은 원료로 만든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2017 KCPBA)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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