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모바일 라이브 앱 퍼프(PUFF)가 라이브 퀴즈쇼 ‘뇌 이득 퀴즈쇼 12:15’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홈테크'는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중 퍼프(PUFF)의 ‘뇌 이득 퀴즈쇼 12:15’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라이브 앱 퍼프(PUFF)의 대표 프로인 '뇌 이득 퀴즈쇼'는 월~일 12시에 시작되며 참가자들이 각자 선택지를 고른 후 10초 뒤에 정답이 밝혀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금은 매일 지급되며, 10,000슈로 우승자에게 지급된다.
퍼프 관계자는 "기존의 라이브 퀴즈쇼와는 다르게 만들고자 했다. 전문 성우를 기용해 인형극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해 사용자들과 함께 영상 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 사용자 증가 여부에 따라 상금을 올리고 더욱 재미있는 퀴즈 콘텐츠를 추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9월에 처음으로 등장한 모바일 소셜 라이브 앱 퍼프는 누구나 PD가 되어 자유롭게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라이브 시청도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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