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추운 겨울이 지나 이제 완연한 봄이다. 두꺼운 외투를 벗고 얇은 옷을 입기 시작한 만큼 겨울 동안 늘어난 체중에 고민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며, 3~4월부터 몸매관리를 시작하면 무더운 한여름엔 멋진 몸매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자온의 '푸룬앤유산균'이 변비 이외에 다이어트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식물성 유산균의 지방분해와 지방흡수억제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식물성 유산균은 지방분해와 지방 흡수 억제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실험을 통해 김치유산균이 대사 매커니즘에 영향을 미쳐서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또 자온 '푸룬앤유산균'의 주 성분인 '푸룬'도 식이섬유의 대표 주자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자온 관계자는 “푸룬앤유산균은 식이섬유 푸룬과 식물성 유산균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식단조절, 운동 등과 함께 섭취하면 다이어트를 시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물실험 연구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온 브랜드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온의 푸룬 앤 유산균은 자온몰, 오픈마켓, 소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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