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마당, 삼겹살 창업아이템으로 이목 집중
구이마당, 삼겹살 창업아이템으로 이목 집중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3.28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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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초기 자본이 적게 들어가면서 수익은 높게 올릴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요식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창업 아이템으로 삼겹살전문점이 선호도나 관심도 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다른 창업 아이템에 비해 운영이 쉽고 매출 또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프렌차이즈 삼겹살 전문점이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소규모로 부부가 함께 하는 창업아이템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구이마당’이 삼겹살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구이마당’은 두툼한 초벌구이 삼겹살과 함께 옛날 냉동삼겹살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어 옛 추억과 함께 맛과 품질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곳 중 한 곳이다.

이곳은 두툼한 고기에 육즙이 적당히 배어 있어 부드러운 풍미를 한껏 살린 초벌구이 삼겹살과 파김치의 조화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구이마당’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은 전라도 고흥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장님의 비법으로 전라도스타일로 맛을 유지하면서 연구 개발해 직접 담근 파김치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구이마당 관계자는 “삼겹살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비법 전수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유망창업이니만큼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이마당’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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