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눈꺼풀주름...기초화장품으로 눈가탄력 높여줘야
눈밑, 눈꺼풀주름...기초화장품으로 눈가탄력 높여줘야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3.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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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서 무엇보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습을 위해 화장품브랜드샵에서는 다양한 기초케어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겟잇뷰티기초화장품이나 50대 화장품, 30대기초화장품추천, 엄마화장품, 30대화장품, 40대 엄마화장품 등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기능성이 더해지면서 안티에이징화장품, 민감성화장품, 수분부족형지성기초, 주근깨화장품도 등장했다.

기초케어는 연령에 따라 필요한 유수분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연령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30대기초화장품, 30대화장품추천, 대학생화장품 등 각자의 연령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고른다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안 후 토너나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이물질을 살살 닦아내는 것이 좋다. 그 후 세럼이나 에센스를 바르는 것이 좋다. 에센스보다 더욱 농축된 세럼은 영양이 많기 때문에 적당량을 바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EGF를 이용한 기초화장품이 눈에 띄고 있다. 피부의 나이를 결정짓는 EGF는 상피세포성장인자를 말하는데, 피부를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EGF는 피부 본래의 힘을 지탱해주고 새로운 피부 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도와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EGF는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보습 효과가 있다. 또 탄력 강화, 안티에이징, 미백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 최근 뷰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다.

EGF 바머세럼(BOMBER SERUM) 2-STEP은 7TEA 콤플렉스 성분이 지성피부의 과도한 번들거림을 케어하고 촉촉하면서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기초화장품세트, 화장품기초세트다.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사용감이 아닌 촉촉함으로 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EGF바머 세럼은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이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EGF 바머 아이 세럼은 연약한 눈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더해주는 농축 아이 세럼으로, 눈가의 잔주름 및 굵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매끄러운 눈매를 만들어주는 기초케어 아이 제품이다. 쫀쫀한 제형으로 지친 눈가 피부에 에너지를 더해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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