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여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얼려먹는 가공유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초코·바나나·수박)’을 출시했다.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은 일반 우유 형태로, 냉동실에 얼리기만 하면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국산 1등급 원유를 사용했으며 색소를 넣지 않아 건강한 맛을 가졌다.
동원F&B 유가공본부 이연옥 대리는 “여름철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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