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CJ프레시웨이서 급식 운영시설 점검한다
서울식약청, CJ프레시웨이서 급식 운영시설 점검한다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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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위생 관리 기법 및 급식업체 발전 방향 논의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양진영, 이하 서울식약청)은 오는 13일 급식업체의 스마트 위생 관리 기법 등을 확인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씨제이제일제당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동원홈푸드,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아라마크, 아워홈, 이씨엠디, 한화호텔&리조트, 현대그린푸드 등과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의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 방향 △급식업체 발전 방향 △스마트 위생 관리 기법 현장 확인 등이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식 운영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급식시설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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