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 ‘채소·과일 먹기 캠페인’ 진행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 ‘채소·과일 먹기 캠페인’ 진행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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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균형, 스트레스 완화, 비타민·미네랄 보충 기능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의 바른식생활 캠페인 모습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의 바른식생활 캠페인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상임대표 김정아)는 바른 식생활 실천 확산 및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광역시에서 청소년·학생, 직장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채소·과일을 나눠주는 ‘채소·과일 먹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나라 국민들 4명 중 3명은 1일 채소·과일 권장 섭취량인 500g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국산 채소·과일 소비량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처해 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편식으로 인해 섭취량은 더욱 부족한 실정이다.

과일과 채소의 섭취는 과도한 에너지와 염분, 지방의 섭취량을 줄일 수 있고 칼륨, 식이섬유, 항산화 비타민 등의 섭취량을 늘려 영양의 균형을 맞춰준다. 또한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할 경우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껍질째 먹으면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바나나, 수박, 오디, 참외 등을 7시간 이상 냉동고에 얼려 아이스크림제빙기로 갈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 관계자는 “프랑스, 이탈리아에서는 교과시간에 과일·채소를 급식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균형 있는 음식 섭취는 의료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키고, 농식품 소비기반 확충 등 농업·농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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