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모닝해즈’서 커피 신제품 출시
CJ프레시웨이 ‘모닝해즈’서 커피 신제품 출시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0.16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의 푸드서비스 전용카페 ‘모닝해즈’에서 '커피 베리에이션'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3종의 커피는 일명 '비엔나커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아인슈페너를 기반으로 했다. 먼저 '브라운슈가 아인슈페너'는 ‘흑당’을, '솔트 아인슈페너'는 소금이 포함된, 이른바 '단짠단짠' 커피다.

마지막으로 '넛트크림샷라떼'는 고소한 견과류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담당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을 활용한 베리에이션 커피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트렌디하면서도 진한 맛의 음료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