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식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2020년 식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1.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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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커피전문점 등 카페인 표시 등 바뀌는 정책 소개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2020년부터 달라지는 식품 분야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에 바뀌는 제도들은 식품 분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의 안심과 신뢰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변경되는 제도는 ▲계획수입 신속통관 제도 시행(1월) ▲지능형 수입식품 통합시스템 운영(2월)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중요관리점 모니터링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3월) ▲대국민 수입식품안전정보포털 서비스 개시(3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관리 강화(5월) ▲건강기능식품유통전문판매업 이력추적 의무등록 확대(6월) ▲수입중단 해외제조업소 정보 공개(6월) ▲축산물 HACCP 사전인증·재인증 시행(8월) ▲식품접객업소 판매 커피에 카페인 주의사항 등 표시 의무화(9월) ▲어린이 기호식품 HACCP 및 건강기능식품 우수제조기준(GMP) 의무적용 전면 시행(12월)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2020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들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직결되지 않은 절차적 규제를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심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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