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 못지않은 치즈볼, 에어프라이어로~
전문점 못지않은 치즈볼, 에어프라이어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1.31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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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냉동 간식 신제품 ‘모짜렐라·앙크림 치즈볼’ 2종 출시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등 간단조리가 가능한 ‘모짜렐라 치즈볼’과 ‘앙크림 치즈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짜렐라·앙크림 치즈볼’ 2종.
‘모짜렐라·앙크림 치즈볼’ 2종.

모짜렐라 치즈볼과 앙크림 치즈볼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함이 어우러지도록 차별화한 냉동 치즈볼로, 치즈볼 전용 빵가루를 개발 적용해 바삭함을 높이는 한편 도우에는 쫄깃한 식감까지 더했다.

특히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 조리하여 치즈볼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전문점 못지않은 뛰어난 맛을 즐길 수 있는 치즈볼 2종은 간편한 조리를 위해 에어프라이어를 예열한 후 160℃에서 약 8~9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여기에 보다 더 간단한 조리를 원할 경우 전자레인지에 넣고 개당 30초만 가열하면 된다.

풀무원식품 성하은 냉동밥&스낵CM PM은 “냉동 HMR은 글로벌 트렌드이며, 우리나라에서도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아직 형성되지 않은 세부 시장이 많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라며 “풀무원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유탕 간식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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