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청도에 마스크 긴급 공급된다
대구와 경북 청도에 마스크 긴급 공급된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2.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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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예산과 물량 직접 확보해 100만 개 우선 공급
식약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증가한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개를 긴급 공급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증가한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개를 긴급 공급한다.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구와 경북 청도에 보건용 마스크가 긴급 공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증가한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 100만 개를 긴급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의 이번 공급은 지난 21일 보건용 마스크 221만 개를 대구·경북지역에 공급한 데 이은 두 번째 추가 조치로 예산과 물량을 확보해 직접 구매해 공급한다.

이에 따라 공급하는 마스크의 지급 대상·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보건용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추가적인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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