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모발이식이 해결책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모발이식이 해결책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0.06.20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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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강남에스의원 한영호 대표원장
수원 강남에스의원 한영호 대표원장
수원 강남에스의원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탈모는 건강을 위협하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등 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인한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여름이 되면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욱 극심해지는데, 강한 자외선과 활발한 피지와 땀 분비로 인해 증상이 더욱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탈모는 새로 나는 모발보다 빠지는 모발이 더 많은 경우를 말한다. 모발은 계속해서 새로 자라고 빠지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도 매일 모발이 빠진다. 그러나 탈모의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만큼 머리숱이 적어지며, 정상적인 사람보다 과도하게 모발이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과거에는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탈모가 많았기 때문에 중장년 남성에게만 탈모를 찾아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각종 질환 등으로 인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탈모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남에스의원 한영호 대표원장은 “탈모 초기에는 직접적인 원인을 찾아 제거하거나 약물을 이용해 치료를 시작하는데 주로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고 탈모를 유발하는 질환을 치료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바꾸는 식이다. 호르몬 균형을 맞춰주거나 모발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약물을 먹거나 바르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된 이후라면 이와 같은 방법도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뚜렷하므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절개 방식은 절개로 인한 자국이 남고 회복 기간이 2주~3주로 길지만, 모낭 손상을 최소화하고 대량 이식이 용이하며 이식 시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비절개 방식은 이식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고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영호 원장은 “개인별 두상 형태와 탈모 종류에 따른 맞춤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모발이식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에 있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으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생착률 역시 모발이식 시술 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요소인데, 전담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경험이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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