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저소득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실시
세종시, 저소득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실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8.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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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주민센터서 신청·접수…9월부터 사용 가능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저소득층에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를 지원하는 ‘2020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매월 1인 가구 4만 원에서 9인 가구 12만 원까지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해당 월에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수혜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 관내 4748가구이며, 해당 가구는 오는 18~31일까지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전자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9월 1일부터 사용안내서에 지정되어 있는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계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지정된 사용처별로 구비품목이 없거나 포스시스템을 구축 중인 판매장이 있어 사용자들은 반드시 사용 안내서를 숙지한 후 이용해야 한다.

세종시 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영양개선과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추진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발생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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