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립식품(대표 서남석)은 최근 상온 유통 제빵 브랜드 ‘오븐스마일’을 출시했다.
삼립식품은 노르웨이 딘베이커 사와 기술 제휴를 맺고 오븐스마일을 개발했고, 한국 스타일의 다양한 디핑소스(버터갈릭소스, 할라페노치즈 드레싱, 딸기요거트소스, 발사믹비네가 소스)도 함께 출시했다. 네 가지 맛의 오븐스마일(스파이시, 플레인, 곡물맛, 양파맛)은 4개 한 묶음에 2,500 원이고 디핑소스는 개당 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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