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직원들이 힘 모아 이웃사랑 나서
경기교육청, 직원들이 힘 모아 이웃사랑 나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12.31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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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봉사 동호회 ‘꿀나눔 봉사단’ 4개 사회복지기관에 물품 기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이하 경기교육청) 자원봉사 직장동호회 ‘꿀나눔 봉사단(회장 정수호)’이 지난 30일 소외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꿀나눔 봉사단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4개 사회복지기관에 2백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꿀나눔 봉사단은 수원 YMCA 요양원과 여주연탄은행에 노인 전용 내의와 연탄, 수원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과 장봉 혜림원에 책상 고무판과 무선청소기를 지원했다. 꿀나눔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해왔던 대면 봉사 활동 대신 후원 물품 기부를 선택했다.

정수호 회장은 “매년 동호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봉사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공무원들이 봉사와 나눔을 통해 사회 공헌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꿀나눔 봉사단은 봉사활동에 뜻이 있는 경기교육청 직원들이 모여 2015년에 첫 봉사 활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2016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장애인 복지 시설에 노력봉사, 정서지원, 생필품 전달을 비롯한 연말 봉사활동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직원 99명이 동호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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