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맞춤형 급식자료 나왔다
코로나19 맞춤형 급식자료 나왔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1.02.04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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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보건진흥원, 영양·식생활교육 등 담아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박상근, 이하 진흥원)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과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시대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 자료 모음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음집은 연세대학교 산학렵력단과 함께 실시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학교급식 전문교육지원체계 구축 관련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모음집은 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단계 시 ’학생, 학부모 및 학교급식 관계자(영양(교)사, 조리 종사원 등) 대상별 맞춤형 영양·식생활교육 자료’와 ‘코로나19 대응 학교급식 전문 컨설팅 사례 모음’ ‘코로나19 대응 학교급식 정보 나눔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모음집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각급 학교로 배포할 예정이며, ‘서울학교급식포털’에도 PDF 파일을 탑재해 전국 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학교급식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학교급식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정보 제공과 현장 소통을 위해 향후 서울학교급식포털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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