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대추로 만든 잼 기대하세요”
“팽이버섯·대추로 만든 잼 기대하세요”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1.04.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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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지디앤와이·충북내부장애인협회에 제조기술 이전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이하 충북농기원)은 지난 13일 팽이버섯과 대추를 활용한 가공식품 특허기술 상품화를 위해 팽이버섯 잼·젤리 제조법과 대추 혼합잼 제조법 특허기술을 지디앤와이(주), (사)충북내부장애인협회 어울림에게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충북 괴산에 소재한 지디앤와이(주)는 곡류를 이용해 과자를 제조하는 업체로, 팽이버섯을 수증기로 쪄 버섯 특유의 향을 낮추고 원료를 분쇄해 지역농산물과 접목, 잼과 젤리로 상품화하는 특허기술을 이전받았다.

충북 보은에 소재한 (사)충북내부장애인협회 어울림은 농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업체로, 항산화성이 우수한 대추와 아로니아 혼합 기술인 대추 혼합잼 제조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대추 혼합잼 상품화에 나선다.

충북농기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박사는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브랜드가치 상승과 소득 증대를 위해 가공 기술개발을 비롯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개발한 기술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컨설팅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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